안녕하세요. 보배드림 눈팅은 자주하는데 글은 자주 안썼지만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보배드림 형님들께 조언좀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저희는 현재는 운영하고있지 않지만 작은 운동클럽을 운영중이었습니다.


폐업 고민을 하던 시기 모 광고대행업체에서 영화관 상영 광고를 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이 있었고 저희도 기회가 될 까 싶어 2년 계약을 했습니다.


소상공인을 위한 혜택이라며 정상가의 25% 수준의 비용으로 계약을 했고 얼마나 더 운영 할 지 몰라서 계약을 망설이던 중 폐업시 남은기간 전액 환불이라는 특약을 계약서상 작성하고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약 1년이 지난 현재 저희는 결국 폐업을 하게 되었으며 해당 업체에 폐업사실 통보 및 환불을 요청하였으나 담당자는 싸게 했으면서 뭘 잘못했길래 벌써 폐업하냐, 새로 창업하고 광고하라는 식으로 나오며 수치심과 모욕감을 주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환불을 요청하는 답변엔 명확한 대답이 없었으며 계약서 상 환불이 가능하다고 하였으니 해달라고 거듭 요청하였으나 2주가 넘게 연락준다는 말만하며 지급을 미루는 중입니다.


약 13개월 250만원의 돈이 누군가에겐 크고 누군가에겐 작을 수 있지만 희망을 갖고 시작한 사업에 모아둔돈을 전부 쓰고 아쉽지만 폐업을 하게 된 저희에겐 큰 돈입니다.


현재도 연락이 없으며 일단 내용증명이라도 보내려고 작성은 마무리 되었으나 이게 맞는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제가 이런한 부분엔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인생 선배인 보배형님들께 고견을 여쭈어보고자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