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1시경 도로변 공유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잠시 일을 본 후
다시 탑승을 했어요.
가방에서 찾을게 있어 몇초 뒤적이는데
전방에서 뭔가 움직임이 있어 고개를 들어보니
아, 70 할배가 가로수에 대고 노상방뇨를 하고 있더라구요.
근데 운전석에 앉은 제 시야에 딱 들어오늘 자리에서 그 참 별 볼 얼 없는 그것을 뙇 내놓고
누더라구요.
그래도 사람 왕래가 있는 길인데 그때 마침 지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네요.
제가 저쪽에서부터 걸어오는거 보더니
기다리고 있었나봐요.
운전석에서 딱 거시기 그것이 딱 보이는 자리에서 딱 내놓고.
이건 무식해서 아무데서나 똥오줌 싸질르는 수준으로 봐야 하는건지
여자 운전자가 다가오니 기다렷다 바지 내리고그것을 보여주려고오줌을 눈 걸로 봐야 하는건지
뭐 같나요.
무식인가요? 성희롱인가요?
제 블랙박스는 주차중에도 녹화되는 거랑
신고할까요?
기도 안 차네요.
그 나이에도 여자 보면 뭔 감정이 생긴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