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전에 이어 멕시코전까지 선발에 손흥민을 원톱으로 세움... 쏘니를 아는 사람이라면 최전방 쏘니는 측면과 공격형 미드필드들과 수시로 스위칭 하면서 상대수비를 끌고다니며 공간을 만들어주는 그런 페이크 스트라이크를 해야 어울리는 원톱임... 그런데 홍명보는 그냥 원톱 세워둠... 왜냐!! 2선에서 스위칭 해서 원톱 역할 해줄 애들이 없으니까..
그러면 뇌가 있는 감독이라면 쏘니를 측면으로 배치해서 사이드에서 수비를 달고 중앙으로 몰고 들어오면 그공간을 윙백들이 오버레핑해서 크로스를 올려주는 그런 전술을 활용해야 하는데 그런거 절대 없음!!!!
그러고 꼭 후반에 쏘니 빼고 ST가 주 포지션인 오현규 조규성 이런애들 넣어서 반전의 기회를 잡으려고함.., 크로스도 잘 올라옴.. 아마 쏘니보단 공중불 경합은 잘하겠지...
그러다 동점골 역전골 성공하면 홍명보는 지가 용병술 잘해서 그런거라고 어깨뽕이 엄청 들어갈거야...
자... 그럼 왜 초반부터 쏘니를 측면이 아닌 최전방에 두느냐... 이건 정몽규가 나가는 마당에 자신을 커버쳐줄 사람이 아무도 없어진다는걸 아는거지., , 그러면 이번 월드컵 끝나고 정몽규도나가는 마당에 본인이 살아 남으려면 지가 옳고 다른사람이 틀렸다는걸 보여줘야 하는거야. 그래서 쏘니를 전방에 두고 활약을 못하게해서 욕받이로 만들어 두는거지... 그게 홍명보의 '전술'인거지..,
봐봐.. 국대 감독 끝나면... 어딘가 프로 감독이라도 가야하니까. 자기가 잘한다는걸 보여줘야 하거든.,..
에혀.... 대한축구비리협회 적폐들 대단해 진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