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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글 링크입니다!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지금 플랫폼의 수익 구조를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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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배달은 정말 무료일까요?

 

위 사진은 실제 배달앱 영수증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2만 원짜리 음식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소비자는 음식값 20,000원에 비구독자 배달팁 5,100원을 더해 총 25,100원을 결제합니다.

하지만 이 배달팁 5,100원은 업주에게 오는 돈이 아닙니다. 플랫폼으로 들어가는 돈입니다.

업주는 또 별도로 배달료 3,400원을 냅니다.

여기에 중개수수료 7.8%, 결제수수료, 광고비까지 부담합니다. 광고는 선택 아니냐 하시지만 가게에서 가까운 순 검색을 해도 광고업체가 먼저 나옵니다. 그만큼 필수 요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2만 원짜리 음식을 팔면 단순 계산으로 업주는

  • 중개수수료 7.8%: 1,560원
  • 결제수수료 3%: 600원
  • 광고비 10%: 2,000원
  • 업주 배달료: 3,400원

7,560원을 부담합니다.

즉 소비자는 25,100원을 내고, 업주는 2만 원짜리 음식을 만들어 보내도 각종 비용을 빼면 12,440원 정도만 정산받습니다.

여기서 재료비 40%인 8,000원을 빼면, 실제 남는 돈은 4,440원뿐입니다.

 

문제는 이 구조가 소비자에게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소비자는 “무료배달”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소비자도 배달팁을 내고, 업주도 배달료를 냅니다.

 

구독자는 구독료를 내고, 비구독자는 거리별 배달팁을 냅니다. 업주는 별도로 배달료와 수수료를 냅니다.

 

그런데 그 돈이 실제 라이더에게 얼마가 가고, 플랫폼이 중간에서 얼마를 가져가는지는 투명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실제 예시처럼 라이더 지급액이 5,460원이라면, 소비자 배달팁 5,100원과 업주 배달료 3,400원만 합쳐도 8,500원입니다.

라이더 지급액을 제외해도 3,040원의 차이가 생깁니다.

여기에 중개수수료, 광고비, 결제수수료 일부까지 더해집니다.

 

결국 이 비용은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업주가 버티지 못하면 음식값을 올릴 수밖에 없고, 그 부담은 다시 소비자에게 돌아갑니다.

 

예전에는 3,000원짜리 햄버거 4개에 배달료 2,000원을 내면 총 14,000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햄버거 하나가 4,000원이 되고 “무료배달”이라고 합니다.

4개를 시키면 배달비는 무료처럼 보이지만 총 16,000원입니다.

 

소비자는 오히려 더 많이 내고 있는 것입니다.

저희도 음식값을 올리고 싶지 않습니다. 이중가격제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플랫폼이 중간 비용 구조를 불투명하게 만들고, 그 부담을 업주와 소비자에게 나눠 떠넘기면 음식값은 계속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무료배달은 공짜가 아닙니다.배달비가 음식값 속에 숨겨졌을 뿐입니다.

 

소비자는 덜 내고, 업주는 덜 부담하고, 라이더는 정당하게 받고, 플랫폼은 투명하게 가져가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배달비 분담 구조 공개와 플랫폼 수수료 규제가 필요합니다.

 

시간 내서 청원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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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25226249FD32436E064ECE7A7064E8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