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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열린 파룬궁 집회 현장에서 물품을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중국인들이 경찰 조사를 받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중국인 남성 A씨 등 3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일 오후 6시쯤 제주시 연동 신라면세점 인근에서 열린 파룬궁 집회 현장에서 전시용 판넬 등 집회 물품을 파손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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