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직원을 데리고 있어본적 있어서 마음이 무겁네요. 내보냈습니다만 그렇게 내보내면서도 마음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남은 가족들이 그것도 맛벌이 하는 사모님과 어느정도 성장했다지만 그래도 아직은 어린 자녀분들까지.. 지금 이순간도 생각하면 마음이 좋지 않은데 회사입장에선 그사람의 만행을 너무나 반복되는 처사에 더이상 봐줄수 없어 내보냇습니다. 결론은 감히 제가 참으시라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본인께서 챙겨야 할것을 실리적으로 생각하셔서 받아낼건 받아내시고 좋게 갈라서심을 권합니다. 도박도 병이고 술도 병이라 본인이 나아지고자 의지가 없으면 절대 나을수 없습니다.
가족이 옆에서 협박하고 달래도 소용이 없었으니까요. 그래도 힘내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