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 형님.누님.아우님들~

제나이 딱50에 20년근무한 작은회사 6월30일부로

퇴사합니다.일단 와이프가 찬성해준게 제일고맙구요~

주변사람들에게 얘기하니 모두들 걱정하고 나이50에

앞으로 어특할려고 하냐는 그런말들만 많이하는데

그냥 잘했다고 그동안 고생했다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뒤돌아보면 연차도없는 작은회사에서 휴가다운휴가 한번못가고 남들몇번씩가는 해외여행한번 못가고 그냥일만한거 같습니다.물론저도 여기그만두고나면 당장 뭘해야할지 정해논건

없지만 계속이렇게 살다가는 스트레스때문에 제가병이날거 같아서 속으로만 담고있던사직서 드디어 꺼냈습니다.

딱2달만쉬고 새로운인생 시작하겠습니다.

쉴동안 보배도 더많이 놀러오고 제충전해서 돌아올께요

사직서내고 맨처음 제주도9박10일 숙박예약했습니다

배에다차실어서 10일동안 한라산도가고 제주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힐링좀하고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