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자살까지 생각하고, 하루하루가 지옥인 시간들을 보내왔습니다. 이제는 또 살다보니
적응되어 회사 기숙사에서 혼자 잘지내고 있습니다. 다 형님들의 따뜻한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게 힘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한 마음 전달드리고 싶습니다.
상간남에게 이제는 전처가된 아이의 엄마와 불륜으로 민사소송을해서 상간남에게만 1,100만원 가량을
받았고, 그럼에도 상간남은 24년 2월달 작서한 글대로 상간남이 저를 형사처벌 받게할 목적으로
형사고소했고, 저는 혐의없음이 나와서 상간남을 무고죄로 역고소했습니다.
상간남은 구약식 벌금 700만원이 나왔습니다.
긴 시간동안 마음 졸이면서 지내왔는데, 저에게는 상처가 많이 남았더라고요 ㅎ
무얼위해 이러고 있나..
그런데 다시 상간남에게 연락이왔습니다. 챗지피티로 물어보듯 반복적인 말들만 써가면서요.
원만하게 정리하고싶다. 상황커지는건 원치 않는다. 불편을드려 유감이다.
현실적으로 400만원에 합의할거면 하고 아니면 민사 걸어라.
음..다시 힘들어 지더라고요. 다시 잠못자고 정신 못차리고, 우울증 약, 수면제 겨우 끊었는데 다시금
자꾸 남은약에 손을대고, 변호사 자문도 받아봤습니다만 변호사 비용에 내용증명 보내고 이러고 저러고 나면 400만원도 손에 안남을수도 있다. 잘 판단해라라고 그러더라고요.
제가 겪은 고통의 시간이 가족을 잃은 시간이 겨우 이정도인가..금전적으로 기간의 고통에 얼마라고
정할순 없지만, 이런 생각들이 저를 지금 더 힘들게 하는거 같아요.
형님들이 보시기에도 적정한 금액이실까요? 제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혹시 법률쪽으로 잘 아시는 형님들 계신다면 댓글 부탁드릴게요.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푸념할곳이 없어 다시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다들 주말 잘보내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