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국민학교때였지요. 2학년 3학년 때인가.
지금은 설마 살아있지는 않겠지만 기억에 차암~~남아요.
숙제를 안해가면, 시험 점수가 낮거나 하면 팬티만 남기고 다 벗겼어요.
교단에 올라가 전시당하고. 그래도 여학생은 난닝구까지는 입혔지요. 차암~~인정 많은 쌤. 이름도 기억나 이름이 외 자셔. '정' 이라고. 성은 못 밝히겠네요.
암튼 그렇게 벗겨 놓고 교단에 일렬로 세워놓고 쌤은 창가 쌤자리에서 비비탄 총으로 우릴 쐈지요. 수십발을 쐈을듯요. 어린맘에 집에 얘기해봐야 숙제안한 내가 나쁜놈이라 맞아도 당해도 암말 못 하고 컸네요.
스승의 날이면 생각나는 쌤... ak마려움요. 요즘 전동건도 좋더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