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말하자면.너무 힘이 듭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어디서 어떻게 글을 남겨야하나 .
저는, 현재 저의 꿈을 이룬 독수리 오형제의 아빠입니다.
아 . . 저 집 아들 놓을려고 그랬구나 아니구요
딸. 아들 . 딸 아들. 아들
총 아들3 딸2이구요
어디가나 다들 놀라긴합니다
진짜 아저씨 애들이 맞냐고 . 애국자다 부터 시작해서 좋은 말씀들 많이 해주십니다. 간혹
아들 놓으려고 애가 저렇게 많네라고도 하십니다
(아들들이 머리가 길어서 머리빨로 이쁘게 생겼네요)
요즘은 나라에서 다 키워주는데부터 무슨걱정이냐고. .
실상 도움 없습니다
전기세 30% 맥심이 16.000원 할인
물세 공동상수도라 혜택없습니다
(자존심?같은거 버리고 주민센터 찾아간적도 있습니다
무슨혜택이 있는가 싶어서 . 그런데 카니발. . 4년전에
구입한 카니발 때문에. ,안된답니다
그렇다고 명의를 돌려서까지 혜택을 받고싶지 않구요)
도시가스 . 아파트 너무 가고싶은데
층간소음. 저희 애들이 날라다니는 정도를 넘어선
소리까지 지르면서 날라다닙니다
(거리에 애들보면 부럽다. 대단하다 기타등등 말씀을하시는데 실상 지인분 아파트에 잠시 방문하면 아래층에서 욕하십니다.
식당을가도 마찬가지 예전에 와이프가 탕수육이 먹고 싶다고해서 중국집에갔다가 한젖가락 들고 쫒겨나다시피 나온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외출시 매번 햄버거 김밥포장해서 차에서만 먹습니다)
그걸 잘알기에 주택. . 그것도 오래된 주택 .
월세. .집을 한번 사볼까?도 생각하봤는데
다자녀 정부 주택대출. . 평수 제한있더라고요
아. . 넋두리만 했네요
마트. ,뭐든지 대용량으로 사야하고 애들도 주말에는
애들 바람좀. 씌워줘야되기도하고
먹는양이 많아서 그나마 사람이 잘안오는 마트에 자주 갑니다
자주가는 마트가 일욜부터 폐점한다고해서
다른 동네에 마트갔는데
장 다보고 애들이 피자먹고 싶다고해서
푸드코트가서 기다리는데 . (당연히 또 포장입니다)
애들이 또 날라다닙니다
식당코너에서. . 또 사람들의 눈치 들어오고
와이프는 피자 대기줄에 서있고
저혼자 4명을 보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애들이 기분이 많이 좋았는지
테이블 밑으로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다른 사람들 테이블입니다)
좋게 말고하고. . 목소리도 높혀보고
도저히 안되서 손들고 있으라고 하고
또 장난치면서 놀길래 . 재기차기식으로 엉덩이 1대? 2대?
발로 찼더니,누군가 신고를. .
와이프 토요일에 경찰조사받고. (Cctv확인하시라니깐,
때린거는 맞으시죠 하면서 그럼 아동학대맞다고 ;;)
오늘은 북구청에서 아동복지? 거기서 나왔다고 . . 또 조사받고.
저희집.냉장고도 애 핑계되면서 열어보던데. . 맥주 있는데
참고로 저는 술을 못마십니다. 와이프가
맥주를 가끔 마시는데. 이것도 꼽트리가.될까 싶기도하고 아. .
인생참
아동학대 상담 받으러 가야한다고하고
참. .
혹시 독수리 오형제 양육하시는분중에
큰놈은 알아서.잘하니깐 패스하고 나머지
7살 6살 5살 3살 이쁘게 이쁘게 말로만
제재하는 방법이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가끔 와이프한테 독수리 오형제 말고
육남매(옛날 드라마) 어떠냐고 장난반 진담반. . 꺼내때마다
와이프 레이져 눈빛이. . ,
그런데 정말 육남매 하면 . 제가 징역살이 할꺼 같은 감이 오네요
추가글 입니다 .
추천114. .그냥 독수리오형제 아빠의 넋두리라고 생각해주세요
애들이 날라다닌다. .
좀 제가 너무 쎄게 알려드린거 같아서요
그리고 댓글 일일이 답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일도 그렇고 . 경찰이 주말에 아동학대에다가
가정폭력이.의심된다고 격리 시키겠다고. 와이프랑
애들.데려가고
자꾸 비협조적이시면 양육권 박탈될수도 있다고 말한 날 이후로
머리도 복잡하고. 2일후면 또 주말인데,
애네들은 밖으로 데려나가도 될까. .
주말에 집에만두면 . . 애들 갑갑할텐데. .
또.나갔다가. 또 신고라도 당할까. . 아. .
예전에 돌아가신 애들 할아버지가 둘째까지만 놓고 시마이하라고 했을때 . . . 말들을껄 그랬나. . 싶기도한 요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