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냥이와 늑대 둘다 눈꼬리가 올라간 찢어진 눈을 하고 있습니다.
동양인의 눈은 빙하기 동안 몇만년 사이에 생성된 눈입니다.
비슷한 환경에 살았던 수렴진화의 흔적일 것 같아요.
추운 매서운 칼바람 부는 환경에서 눈을 보호하기 위해 눈이 가늘게 찢어지게 된 것 아닐까요?
늑대와 승냥이는 과거 바람이 부는 평원에서 몇시간이고 달려서 사냥하던 동물이죠. 장시간 달려야 했기에 매서운 칼바람에 맞서 눈을 보호하기 위한 진화적 전략 아닐까요?
승냥이의 눈은 눈꼬리가 올라간 찢어진 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