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가정의 날이라 5시 퇴근하고 주민센터에서 경남도에서 지원금 준다해서

그거 받고 나와서 목이 말라 무인 커피점에 들렀어요. 근데 자판기에 누가 신용카드를 딱 꼽아 놓고 그냥 갔네요. 그래서 카드를 빼서 무인 자핀기 주인한테 연락

둘만의 아는 시크릿 장소에 카드를 숨겨놓고 왔네요. ㅋ

카드 잊어 버리면 불안해서 어찌 살지 내 그 심정 알지 알어..

10만원 지원금은 우리 엄니 까까 드시라고 카드로 드렸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