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카센터를 하는 자동차 정비공입니다.


뭐 다들 아시겠지만....


누구나 꿈꾸는 차는 있을 겁니다.


기존에 이미 존재하는 차도 있을 것이고


아님 '이런 차가 개발 되었으면 좋겠다'는 꿈도 있겠지요.


자동차 정비공으로써 예전부터 진심으로 바라는 그런 차가 있어요.


차에 사용되는 모든 덮개....우리가 커버라고 부르는 것들이


투명한 차요.


그러면 굳이 뜯지 않아도 뭐가 고장인지 보이거든요^^


엔진 로커커버가 투명하다면 


시동을 걸려서 돌아가는 엔진의 내부가 보일테고


고장 진단이 쉬울테니까요.


문짝이 투명하다면 유리가 안 올라 갈때


어디가 고장인지 보일거라는 거죠.


차체가 투명하다면 얼마나 편할까를 늘 꿈꾸고는 합니다.


물론 저속한 분들은 


'차가 투명하면 차에서 붕가붕가를 어떻게 하나?'를 


이야기 하실텐데.....


뭐 지금은 안 투명한데 왜 못하고 사시는 건ㄷ...아 아님다.


여튼.....


가능한 거의 모든 부분이 투명해 졌으면 좋겠어요.


나만 못하고 살면 억울하ㄴ......여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