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보니까 그루밍 하고 있길래 한참 보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저하고 눈 마주치니까 문 앞에 와서 야옹야옹~하면서 밥 달라고 그러다가 대문쪽을 주시하더니 냅다 도망. 가고 흰 개 한마리가 쫒아 가길래 신발도 신는 둥 마는 둥 쫒아 갔더니 코너에 몰려서 물어 뜯기고 있길래 손에 잡히는 데로 후드려 팼는 데 하필 손에 잡힌게 수수빗자루라 데미지가 적었는 지 10여초 간 당하고 보니까 절뚝거리네요ㅜㅜ
밖에 두면 큰 일 나겠다 싶어 집 안으로 들였는 데 엄청 놀랬는지 물 한모금도 안 먹고 한참을 있다가 꾸르릉 하면서 잡니다ㅜㅜ
마음이 너무 안 좋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