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뭘 먹었는지 방귀를 자꾸 뀌더니

장대비와 우박이 섞여서 내렸네요.

바람도 얼마나 심하게 불던지

마당에 키우던 상추 등 채소류는

전부 구멍이 숭숭 뚫리고 멍이 들었어요.

조금 있다가 밭에도 가봐야 되는데 걱정입니다.

다행히 어제 밭에서 엽채는 자란거 뜯어서

그나마 다행이긴 하네요.

하...거긴 우박이 안내렸으면 좋겠구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