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럽게 조언을 드리자면, 대포폰 대포통장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5/13에 사건이 발생하였다면 조금 더 증거를 수집해 보세요. (문자, 수신차단 되었다는 녹취 등)매일매일 문자 남기세요 약 1개 월. 그리고 다른 전화로도 걸어보시구요. (이것도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루 지난 상황에서 고소를 하더라도 상대방이 온갖 핑계를 댈 수 있습니다.휴대폰을 분실했다가 찾았다, 고장났다가 고쳤다. 버튼을 잘못 눌렀다 등 진술해버리면 고의성. 즉 처음부터 사기칠 의도가 없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상황에서 이름과 전화번호 계좌번호를 특정해서 공개하면 오히려 작성자 분이 억울하게 당할 수도 있습니다.(실제로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