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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번에 삽니다 




2번에 사시는 여성분은 자기 아들차가 크니 A자리에 대야 한다며 주차금지 팻말 2개를 세워두고 

거기에 대면 옮겨달라고 전화합니다 




3번은 할아버지 트럭이 대야 한다고 E에 대면 전화합니다 차 빼달라고 

또 딸은 D에다가 차를 주차하는데 공간을 넓게 써서 C자리를 쓰기 어렵게 주차합니다 


(딸인지 오늘 알게 됨) 




오늘 D차에 주차한 차량에 전화하려니 번호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앞에 차로 주차하고 뒤에 오토바이로 주차했더니 3번 집 아주머니가 나와서 


그러면 차못뺀다고 그러길래 그러라고 한 거다 


라고 하니 자기 딸 차라고 이야기하네요...(이 아주머니 각자 집 앞이니까 주차하는 거라더니... 딸은 남의 집 앞에 주차해 놓고.... 자기 집 앞에 주차한 차는 차 빼라고 전화한 거였음....) 




그렇게 아주머니랑 말다툼하니 딸 아버지 아주머니 다 나와서 모라 하네요... 




3번 집 딸이 


여기 우리 땅이다 10년 넘게 쓰면 자기 땅 되는 거 모르냐... 


그러길래 지적도 보여주니 그런 건 모르겠고 왜 오토바이 막냐 내가 그럼 사람 불러서 오토바이 빼버린다... 




3명이서 소리를 지르네요... 




아 이건 이야기해도 못 알아먹겠구나 싶어서 




죄송합니다 오토바이 막아서 다음에는 번호 놓고 다니고 차 좀 뒤에 붙여달라 이야기했는데... 




어차피 다 서로 골목도로에 주차하는 건데... 좀 선착순으로 돌아가면서 쓰는 게 맞지 않을까요?? 


울화통 터지고 혹시 이런 경우 있는 분들은 어떻게들 대처하시나 궁금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