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에서 2010년대 초반 늦어도 중반까지 조립공장 중국에 중간재와 소비재를 밀어넣어  막대한 대중무역흑자를 기록하고 
그렇게 벌어들인 달러로 대기업이나 중소기업 내재화 국산화로 독자개발 영역으로 나아가서 부가가치를 국내에 존속시키는데 성공해 선진국에 진입했는데 
중국 산업이 퀀텀 점프로 내재화 국산화를 모두 마쳐 거의 동시대로 자립구간에 진입함 


한국이 엄청 불쌍한 게 즐길 시대도 제대로 못 누리고 그 구간이 너무 짧았음 겨우 십몇 년밖에 안 되는 구간에서 최대 고객이 포식자로 나타나 
한국성장 엔진을 다 고장내고 있다.   

양산과 수율의 상징의 한국의 역할을 중국이 대체하고 현재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고 방황하는 나라가 된 거다. 
과거 세대를 욕했으나, 과거 세대 구축한 성공적인 성장엔진의 동력이 다 되자, 현재는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도 모르고 죽어가고 있는 것 같다.  


대중무역적자가 시작될 때  한국의 경제학자들은 중국과 정치적인 요소와 중국 경기 둔화하고 잘못 진단했는데, 내가 보기엔 
중국 산업이 자립해 고도화된 현상이고  과거 양산형 수출주도 성장 방정식이 중국에 의해 파괴됐다고 봐야지 


현재 경제가 매우 안 좋은 게 이런 요소고, 나는 한국 산업사와 경제사 중에 중국 특수라는 보너스 타임을 목도한 세대가 된 거네 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