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 모임 회식 자리.  검지손가락이 따끔해서 보니 손톱 위 살 까짐 때문에 피가 나고 있었습니다.

따갑고 신경쓰여서 주머니에 있는 기믹, 장난감(다용도툴)을 꺼내어 내장된 가위로
갈라진 거스러미(손톱위 살)을 잘라내던 와중에

누군가가 재 모습을 보더니 형님, 왜 칼을 가지고 다닙니까? 

물어보더군요. ;;;; 


당황해서 변명했습니다. 이 건 칼이 아니야아.... 뻰찌야!

칼로 보일 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


오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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