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주에 거주하는 평범한 가장이자 혼다 차주입니다.

최근 제가 겪은 황당하고 억울한 일을 공익 목적으로 공유하고자 합니다. 철수를 앞둔 브랜드의 서비스센터가 고객을 얼마나 우습게 보는지 보아주십시오.

1. 사건의 시작 (2024년 부실 정비)

2024년 4월, 택시와의 사고로 광주 혼다 제이원모터스 혼다 서비스센터에 수리를 맡겼습니다. 당시 택시공제조합으로부터 도색 공정 비용을 전액 수령했음에도, 이들은 기초 샌딩(박리) 작업을 생략한 채 날림 수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현재 수리 부위가 흉하게 부풀어 오르고 들뜨는 결함이 발생했습니다.

2. 업체의 황당한 '남 탓' 변명

명백한 정비 과실에 대해 항의하자 업체 측은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원래 도장이 되어 있던 부위인데, 이전 업체가 도장을 잘못해서 부풀어 오른 거다. 우리는 그 위에 다시 도장한 것뿐이라 책임이 없다."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공식 서비스센터라면 이전 도장이 불량할 경우 이를 완전히 깎아내고 정석대로 시공해야 합니다. 공제조합에서 도장 비용은 다 받아 가 놓고, "밑작업 안 하고 대충 덧칠만 했지만 하자가 생긴 건 이전 업체 탓이다"라고 말하는 게 전문가가 할 소리입니까?

3. 비가 오면 빗물이 스며드는 2차 피해 

더 심각한 것은 현재 부풀어 오른 도장면 사이로 빗물이 스며들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처럼 비가 오면 차체 내부로 습기가 유입되어 내부 부식(녹) 등 제2차 피해가 불 보듯 뻔한 급박한 상황임에도, 업체.

는 끝까지 본인들 잘못이 아니라며 수리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4. 결론

혼다가 한국 철수를 앞두고 있어서일까요? 정비업자로서의 양심은 버린 채, 보험금은 챙기고 사후 처리는 전 업체 탓으로 돌리며 나 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간판을 달고 이런 식의 '먹튀' 정비를 일삼는 업체가 과연 정상입니까?

 

사과 한마디 없이 차를 돌려보낸 이들의 무책임함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저와 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이 글을 널리 퍼뜨려 주십시오. 

끝까지 법적, 행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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