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만 1,000년 전에서 4만 2,000년 전 사이에 발생한 사건이며, 자기장의 방향이 뒤바뀌는 '역전(일시적)자기장의 세기가 거의 사라지다시피 줄어든 '감소' 현상이 동시에 일어났습니다.


이 사건을 라샹사건이라고 부릅니다.


자기장 세기는 5~10% 수준이었습니다. 

 

우주 방사선과 자외선이 대거 쏟아졌습니다.  


이때 4만년전 인간을 포함한 많은 동물들이 많이 죽었을 겁니다. 


인간은 털이 없고, 피부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동물이기에 그 피해는 더 직접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호모사피엔스는 대략 5만년전에서 4만년전 사이에 아프리카에서 대륙으로 이동하던 시기였는데, 이때의 피부는 멜라닌 색소가 풍부한 검은색이라서 자외선 차단에 비교적 유리했습니다. 


하지만 네안데르탈인은 빙하기 햇빛이 많지 않고 추운 유럽 기후에 적응했기에 피부가 하얀색이었습니다.  멜라닌 색소가 적어서 현생 인류 보다 훨씬 불리했죠.

원인 모를 암으로 계속 죽어갔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멸종했을 듯. 


동굴 도피, 발달된 옷, 진흙 바르기 등을 여러가지 다른 요인을 제시하지만, 태양의 자외선 차단에 멜라닌 색소 양에 따른 차외선 차단 효과는 크게 차이날 듯 합니다. 



네안데르탈인 - 나무위키

네안데르탈인은 비타민D 합성을 위해 하얀피부로 진화했고, 빨강머리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