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제 비가 온다고 그리 설레발 치더니

매미오줌만큼 찔끔거리고 그치네요.

비가 많이 온다고 밭에 가서

토마토 막대기 세워서 다 묶고

오이도 보식하고 줄타고 올라갈

막대도 세우고 했는데 조금 아쉽네요.

깨도 심어야 되고 할 일이 태산입니다.

70여평 밭도 일거리가 제법 많아요.

수다리님 우리동네 농활 오세요.

족발 사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