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60510n14294?mid=n0412


부산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의 가방에 반복적으로 물을 쏟는 사건이 발생했으나, 학교 측이 피해학생의 호소를 묵살하는 등 초기대응에 소극적으로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피해 학생은 2차 가해까지 받아 고통을 호소하며 현재 정신과 치료까지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세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부산 S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A군은 지난달 17일과 20일 교내에서 자신의 가방에 누군가 물을 쏟아 가방 안에 있던 교과서와 문제집 등이 모두 젖는 피해를 당했다.

A군은 곧바로 담임교사에게 이 같은 피해 사실을 알렸으나, 담임은 “가방을 잘 간수하지 못해 발생한 사고”라는 취지로 말하며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 학교 측 역시 “교실 내부에 폐쇄회로(CC)TV가 없어 가해 학생을 특정하기 어렵다”며 “학교폭력 사안으로 보기 힘들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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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새 왜 이렇게 된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