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원래 저렇겠지 생각하지만 불과 1만년전에는 개는 작은 늑대였습니다. 

북방계 회색늑대가 살기위해 남하해서 서식지를 빼았지 않았다면 아마도 자연에서 여전히 잘 먹고 잘 살고 있겠죠. 

 

우리가 개 교배를 잘해서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그것 보다는 개는 인간의 감정을 읽고, 이러면 주인이 안 좋아하는구나 눈치껏 학습을 통해 알고 본능을 끊임없이 억제하면서 살고 있는 겁니다.  육식동물임에도 특이한 경우이죠. 고양이는 작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공격을 안하는 것이구요.

대략 개는 4개월 안에 인간세상을 구경시켜서 학습할 기회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개가 주인과 산책 하다가도 작은 동물들을 사냥하는 모습을 자주 보잖아요. 만약 학습이 안되어 있다면 그 사냥 대상은 눈에 보이는 약한개체에게 향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나 약한 애완동물 등등


그러니 개를 묶어두면 스트레스 받고 공격성은 상승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그리고 그냥 걸어다니면서 산책하는 것은 개에게 지루한 일상일 수 있습니다. 

개도 본능을 해소하고 싶을 겁니다. 진짜 사냥 연습을 하는 것은 위험하고 냄새 맡게 한다거나 물건 던져서 가져오게 한다거나 개가 물어 뜯을 수 있는 장난감을 준다거나 해서 활동성 있는 놀이를 해줘야 합니다.

냄새 맡기, 달리기, 추적하기, 물어뜯기


가끔 생닭을 주면 물어 뜯고 맛 보는 것에서 쾌감을 느낄 겁니다. (익힌 닭뼈는 위험, 익힌 뼈는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