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에 차량 탁송받고 썬팅 등 작업 후 4/25에 인수받았습니다.


출퇴근으로 사용하는 차량도 아닌지라

주말에 1번, 5월 초 연휴때 1번 운전했는데 연휴 마지막날(5/5) 유리가 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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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상으로는 찍힘, 돌빵 등 흔적이 아예 없는데

조수석 가장자리부터 가운데까지 유리가 쫙 깨졌길래

유리결함인가 싶어서 딜러에게 연락 후 현대 하이테크센터에 맡겼는데요.


센터에서 수리기사분이 보더니 외부 충격은 아닌거 같긴한데 애매하다고 보상담당자 불러서 같이 봤습니다.


본네트 열고 유리 밑부분 커버까지 열고나니

커버 밑 빈공간에서 원인 모를 충격에 의해 유리가 파손된거라 보증수리도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이테크센터 담당자 말로는 유리 하단에 무언가 충격이 가해진거라는데 

그 말은 커버 밑 빈 공간에 유리에 충격을 줄만한 물질이 들어있었다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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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색 표시선까지가 하단 커버로 가려지느 부분입니다.)


상식적으로 외부 충격도 아니고

출고된지 2주된 차가 커버 밑 내부 공간에서 충격이 생긴거면

차량 제조 공정에서 불순물이 들어갔다고 봐야 할거 같은데

하이테크센터 담당자는 유리 자체 결함이 아니니 보증대상이 아니라고만 하네요.


그럼 구매자가 차량 구매후에 본네트 열고 내부 볼트 해제해서 커버까지 연 다음에

내부에 불순물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한 후에 운행을 해야 한다는 건지..



이런식이면 아반떼를, 현대차를 도대체 어떻게 믿고 탑니까?


영업소 주재원도, 하이테크센터 담당자도 모두 서로 책임 떠넘기기만 하고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