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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reel/DYCeEJOAovv/?igsh=MWp3eTBobjV0ZGRtcQ



얼마전에 초등학교 노동조합 위원장인 강석조 선생님께서 교육부장관과 현장학습 관련 토론회에서 발언하시는 영상입니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들의 위치, 진상 학부모들로부터의 일거수 일투족 감시, 시도 때도 없는 민원, 교사 무시 등으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있음을 확실하게 알리는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해당 영상에 어떤 학부모가 올린 댓글이 댓글 전쟁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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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너무 길어 요약하자면,


-예전에는 학생들 60명도 가르쳤는데, 지금은 20명 남짓을 가르칠 뿐인데 겨우 그거 가지고 힘들다고 유난떠는건 유치원생 수준이나 다를바 없네요. 그리고 퇴근도 매일 오후 4시에 하면서 고작 그딴걸로 무슨 업무 과중인지? 법적 책임이 무섭다고 교사로서의 본분을 다하지않겠다고 선언하는건 너무 무책임해보입니다. 본인이 학생들을 위해서 교사가 되었다면, 그만 징징대고 직업 정신을 가지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희생하세요.


저런 생각을 가진 진상 학부모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비단 이번 댓글뿐만이 아니라 개그우먼 이수지씨가 어린이집 교사를 풍자하는 영상을 올렸을 때 얼마나 많은 엄마들이 긁혔는지 생각하면....진짜 진상 학부모들은 정신 차려야합니다. 그게 싫으면 제발 홈스쿨링을 하세요...정말 너무 한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