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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있고 뇌가 있으면, 폭발과 에너지 및 함선 공격 방식에 대해 1도 지식이 없는 인간들이 자기들끼리 떠들고 결론 내리는 걸 망상이라고 보았겠지. 


이런 거야 말로 피해자를 향한 2차 가해이면서 동시에 고인 모독죄, 게다가 전문가들 다 ㅈ 병신 만들고 자기가 결론 내리는 음모론 자 아닌가? 그런데 자기가 엄청나게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그것이 가장 병ㅅ 같은 거지. 열역학이나 유체역학이나 미사일학 공부를 2~3시간이라도 제대로 해봤겠어? 한심한 인간들은 자기가 스스로 모르는걸 몰라  


1. '직접 타격'과 '비접촉 폭발'의 차이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지저분한 폭발'은 어뢰가 배의 외벽에 직접 부딪혀 터지는 접촉 폭발(Contact Explosion)입니다. 이 경우 함체에 커다란 구멍이 뚫리고 파편이 사방으로 튀며 열에 의한 그을음이 남습니다.

반면, 천안함의 원인으로 지목된 버블제트(Bubble Jet)는 비접촉 수중 폭발입니다. 어뢰가 함체 바로 아래(약 3m 지점) 수중에서 터지면 다음과 같은 현상이 일어납니다.

  • 충격파(Shock Wave): 폭발 직후 강력한 압력이 함체 하부를 쳐서 일차적인 구조적 손상을 줍니다.

  • 버블 효과(Bubble Effect): 폭발로 생긴 고압의 가스 기포가 급격히 팽창하고 수축하는 과정에서 배를 위아래로 흔드는 '호핑(Whipping)' 현상이 발생합니다.

  • 워터 제트(Water Jet): 기포가 붕괴하면서 엄청난 속도의 물기둥이 함체 하부를 수직으로 타격합니다.

2. 왜 '깔끔하게' 갈라진 것처럼 보일까?

버블제트의 핵심은 배를 '뚫는 것'이 아니라 '부러뜨리는 것'에 가깝습니다. 거대한 쇠막대기를 양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강하게 흔들어 가운데를 '툭' 하고 꺾어버리는 원리와 비슷합니다.

  • 구조적 한계점 절단: 함체는 설계상 가장 취약한 부분(용접 부위나 구조적 연결점)을 기점으로 큰 인장력을 견디지 못하고 끊어집니다. 이 때문에 파편이 난무하는 접촉 폭발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덩어리로 나뉘는 양상을 보입니다.

  • 열 흔적의 부재: 수중 폭발은 주변의 엄청난 양의 물이 냉각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함체가 불에 타거나 그을리는 현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육안으로 볼 때 폭발의 흔적이 '깨끗해' 보일 수 있는 것입니다.

3. 조사단이 제시한 구체적 증거

진상조사단은 단순히 절단면의 모양만 본 것이 아니라, 다음과 같은 물리적 증거를 통해 비접촉 폭발을 확증했습니다.

  • 용골(Keel)의 변형: 배의 척추에 해당하는 중앙 용골이 위쪽으로 크게 굽어 있는 현상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아래에서 위로 밀어 올리는 강력한 수압이 있었다는 결정적 증거입니다.

  • 흡착 물질: 함체와 수거된 어뢰 파편(1번 어뢰)에서 동일한 성분의 백색 흡착물(산화알루미늄)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폭약 성분이 수중에서 급격히 산화하며 달라붙은 결과입니다.

  • 전선 및 배관: 절단면의 전선들이 열에 녹은 흔적 없이 끊어져 있었으며, 이는 직접적인 화염보다는 물리적인 힘에 의한 절단임을 뒷받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