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집으로 걸어 오시던중 주택가안에

작은 놀이터?공원옆에 거주자 우선 주차 구역에서

후진하던 차량이 저희 엄마를 치셔서 고관절 골절이

되셨습니다 

운전자가 초기에 본인차에 태워 병원 가려다가 저희 

엄마가 도저히 못 일어 나시며 우시니 저에게 전화가 

왔고 구급차 불러 병원으로 갔는데요

엄마는 울며 소리 지르는데 운전자는 계속 속도가

빠른건 아니다 해대서 다들 가볍게 여긴거 같아요

초기에 운전자 말만으로 가볍게 여겨 구급차에서도

엄마가 아예 일어 서지도 못하고 엄청 아파 하셨는데

보호장비 없이 일단 들것에 실린채로 갔구요

다른 외상 확인차 바지를 벗겨 보려 했는데 통증으로

못 벗으셔서 큰 외상은 안보인다고 2차 병원으로

갔습니다 진짜 너무 아파 하시는데 건들지 못한다고

목에만 보호대 찬채로 이동 되셨구요

근데 고관절 골절이셨어요 그러니 당연히 얼마나

아프셨겠어요 그 상태인데 타이트한 청바지를 벗어

보자 했을때 얼마나 아프셨을지 당연히 못벗죠

처음에 운전자분이 일으켜 세울때 진짜 너무 아프셨대요

이틀만에 수술 받으셨구요

인공관절 반치환술 하셨습니다

살면서 이런 교통사고도 처음 당했구요

저희 엄마 평생 수술도 출산때 빼고 처음이세요

연세가 70가까이 되셨고 너무 걱정되요 

일단 수술 받으시고 며칠 안되었구요

차량 블박은 녹화가 안되었대요 기계오류 같다고..

방범씨씨티비 확보는 되었고 속도가 빠른건

아니고 후진하며 치이셨고 화면은 확보 되었고

운전자분도 연세가 있으신분이고 근데 중과실?

중상해는 적용은 힘들꺼 같다시고

아직 진단서는 안 받아서 제출은 안된 상태구요

엊그제 수술 받으셔서 정신이 없네요

경찰서 보험사 대응은 어찌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가족 입장에선 안해도 될 수술로 몸 상하시고

인공관절로 사실상 장애로 볼 수 있는데 추후

후유증도 대비해서 합의도 해야 할텐데 이런

경험이 없어 일단 손보사 알아 보는데 금액도

편차가 크고 후유장애 보장도 그렇고 간단 상담으론

결정이 힘드네요 

이쪽에선 된다는 보장이 다른분은 안된다하고

모르겠어요

연세도 만67세시고 평생 가정주부셔서 소득 인정도

안될꺼고 후유장애나 이런 부분도 최대한 보장받고

싶은데 손보사마다 말이 다르니 선택도 쉽지 않습니다

아시는 정보 있으시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모님 일이라 진짜 제가 멍청하게 대응해서 억울

하게 마무리될까 너무 걱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