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업무중 회사차라 번호판 가리라길래
마대자루로 가렸다가 범죄자 됬다...
야간 업무중 양중을 해야하는 상황이 었는데 양중 출입구가 도로가 새벽이라 괜찮겠지하고 그냥 하려고 했는데
주변에서ㅠ번호판 가리라는거야 그래서 가렸지
근데 문제는 내가 이날 출근 한지 얼마 되지가 않아 일에 신경쓴다고 마대를 가려 놓은걸 까먹어버림...
애초에 번호판 가려본적도 없고 하니 번호판을 그냥 신경을 안쓰고 적재물만 제대로 되어있는지 확인하고 출발했지
근데 내가 그래 쫌 가긴갔어 25km정도 주행중 갑자기 전화 문자 확인 할 일이 있어서 휴게소에 들어갔어 휴게소에 들어가서 정치 후 전화에 문자를 확인하고 다시 출발하니
갑자기 경찰이 오더니 처음에 그냥 옆차선에 따라오더라
그래서 뭐지 하고있는데 갑자기 옆에다가 정차를 하래
그래서 아무 것도 모른채 옆에 정차를 했어
정차를 했더니 갑자기 번호판 가리셨네요...
본인이 가리셨어요? 라고 물어보길래
네 야간 작업현장 주변에서 그렇게 작업하라길래 그렇게 작업 후 제가 복귀 중에 확인을 안하고 출발했다고 했어
그랬더니 뒤에 차주분께서 신고하셔서 진술서 쓰시고 경찰서 조사받으러 와야된데
이때부터 무서워짐 뭐라고 했었는지 제대로 기억도 안나고 물어보는거에 열심히 대답하고 진술서에도 있었던 일을 썻지 회사에서 이래서 이랬다고 그러고 며칠뒤 경찰서에서 전화가 오더라 경찰서 오시라고 그래서 작업하러 작업현장 한번 더 가는날 조사 받으러 가겠다고 하고 그날이ㅠ더ㅣ서 경찰서에 조사를 받으러갔어 갔더니 조서를 열심히 썻지
그리고 마지막에 더 할 말 있냐길래
내가 증거사진으로 현장사진이랑 현장 출입구 그리고 근데 거기 불법주정차 카메라 있더라 그래서 일단 올렸어
아무래도 주정차단속때문에 가렸다고 그러고 요즘 네비게이션 보면 운행기록이 있어 과속했는지 안했는지 그래서 운행기록 보니까 있더라고 난 과속 66km운전하면서 200m한번 과속한 기록 있더라 그래서 그 운행기록 사진이랑 보여줬더니 주장차단속카메라 사진만 챙겨가더라 그래서 일단 다른거 안되나보다 하고 그냥 그러고 나왔어 초범이고ㅜ하니까 그리 크게 벌 안받으실거라고 좋은분 만나서 좋게 해결 되길 바라실거라고 그말 믿고 나온 내가 안일했지 그러고 나왔더니 검사님께서 약식기소 했더라
졸지에 회사차로 범죄자 됬네 ㅠㅠ
범죄자 인생 같아서 너무 살기 싫다 ㅜㅜ
개인차량이면 아 내가 잘못했네 내차고 내차인데 번호판 관리를 안했으니,
난 잘못하면 차량 운전자가 관리상태 까지 죄를 짓게될줄 몰랐네
지금 법원에서 약식기소장 날라와서 범죄자 된지 6일차네
하루하루 잠이 안온다 ㅜㅜ
법원 가본적이 없어 어떻게 대처해야되는지도 몰라서 제대로 대응 못한것도 있을거고 검사한테 반성문이랑 제출 했는데 뭐 소용도 없었던거같고 인생 참 하드 난이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