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저는 중고차 업계에서 일했던 20대 사회초년생입니다.
약 8개월 동안 제대로 된 급여도 받지 못한 채 일했고, 업무 중에는 부모님까지 언급하며 압박하는 발언과 함께 생명에 위협을 느낄 정도의 협박성 발언을 지속적으로 들어야 했습니다.
특히 “차로 치여 죽인다”, “사람 시켜서 죽인다, 부모님한테 사람 보낸다” 등의 (녹음본도 있습니다.) 말을 들으며 극심한 공포와 불안을 느껴야 했고, 정상적인 판단조차 어려울 정도로 정신적인 압박 속에서 생활해야 했습니다.
결국 대표가 커터칼로 죽여버린다고 제 앞에서 행동을 한 이후 너무 큰 공포를 느껴 정상적인 출근조차 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출근하지 못하고 있던 사이 차량은 충분한 협의 없이 경매장으로 보내졌고, 이후에는 약속어음 및 공증 서류가 1억 작성되었다는 통지서까지 받게 됐습니다.
저는 당시 회사에 출근조차 하지 못하던 상태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타인이 작성 과정에 관여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까지 확인됐고, 제 직인 도장 실물까지 대표 측에 전달된 이후 공증 및 약속어음 문제가 이어졌습니다.
솔직히 20대 사회초년생이 감당하기엔 너무 무서운 일들이 한 번에 벌어졌습니다.
지금도 신변 불안과 보복 우려 때문에 살던 집까지 정리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해 숨어 지내다시피 생활하고 있습니다.
경찰에도 여러 차례 상담과 신고를 시도했지만 상대가 이득을 취한게 없어서 신고 자체가 안된다고 합니다.
하루아침에 일상도, 생계도 무너졌고 아직도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1번 녹취 3월 = "아버지한테 갔다와 무릎 꿇고서 만약에 안해주면 손가락 짤라 X발 아버지 앞에서 알겠지"
2번 녹취 4월 = 14초에 들어보시면 커터칼 드르륵 하는 소리까지 들립니다.
3번 녹취 3월 = "사람시켜서 차로 치여 죽인다"
저 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국민청원까지 올리게 됐습니다.
바쁘시겠지만 한 번만 읽어주시고 국민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4F918E5695C30454E064B49691C696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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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22:30 위에 내용에 추가로 작성한 글 입니다.
새벽에 너무 답답하고 하소연 할 곳도 없어 작성하였습니다.
댓글중 대표가 왜 저렇게 까지 하나요, 작성자 본인의 잘못은 적어둔게 없네요 라는 댓글에 답변을 하려고 합니다.
대표가 왜 저렇게 까지 하나요 = 2025년12월07일 대표에게 개인톡으로 연락이 와서 "큰차 공부해, 마진좀 올리자 ㅇㅇ야" 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대표한테 개인톡으로 저 연락이 오기 전까지 3000만원이 넘는 차량을 단 한대도 하지 않았고 욕심 부리지 않고 손해 보는거 없이 묵묵히 일을 하였습니다.
(2025.12.07일 까지 매입 했던 차량들 송금 요청 내용 있으며 필요시 선배님들께서 골라주시는 날짜에 매입한것이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대표가 말한 큰 차 라는것은 오천만원 이상 일억정도 되는 차량을 말하는것 이였고, 저는 약2개월 정도 공부하고 매입한 가장 비싼 차량들이 쏘렌토 5000만원, X4 4928만원, Z4 4150만원 이렇게 3대 입니다.
그러자 대표에게 전화와서 쏘렌토와, X4 차량으로 엄청나게 욕을 하였고, 너가 뭔데 저런 차를 잡냐 라며 사건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대표가 저의 부모님의 얘기를 꺼내고 주말에 집에 가서 부모님 공증 서류 받아와라고 하고,
"아버지한테 갔다와 무릎 꿇고서 만약에 안해주면 손가락 짤라 X발 아버지 앞에서 알겠지" 라고 얘기를 하였습니다.
과연 대표가 말한 큰차는 금액이 얼마였을까요 그 금액을 정확하게 물어보지 않고 일을 하였던게 제 잘못일까요? 아니면 오천이 큰 차가 아니라서 더 큰 차를 말하는 것 일까요?
저는 대표가 시킨대로 큰차를 공부해서 매입 하였습니다.
과연 이것이 저를 차로 치여 죽인다, 부모님한테 사람 보낸다,
아버지 앞에서 손가락을 짤라 라는 얘기를 들을 만큼 잘못한 일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면 저렇게 까지 입에 담지도 못할 말을 서슴없이 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정리가 되지 않아 전부 녹음본을 전부 올리지 못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올린 녹취록은 정말 절반도 되지 않습니다.
한달 넘게 살해 협박을 받으면서 버티고 버티다 결국 눈앞에서 커터칼을 들고 살해 위협까지 받았는데 더 이상 버틸수 없어 그 날 이후 출근을 하지 못하였고,
대표는 제가 출근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근무 태만으로 약13대 정도중 8대는 경매장, 나머지는 헐값에 처분을 하였다고 들었고 얼마에 팔렸는지, 본인들이 만들어낸 약속어음 서류에 얼마를 청구할지 알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저는 코로나 3일차때 병원을 갈 만큼 병원을 다니지 않고 보험이라곤 실비, 치아 보험 2개밖에 없습니다.
약이 없으면 일상 생활이 아예 불가능하고, 가족 조차 만나지 못하고, 하루에 3시간 이상 잠을 못잡니다.
많은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본인이 당한 일이 아니라고 쉽게 말씀하시는분들도 계시는데 제가 하지말아달라 라고 할 권리는 없습니다. 다만 제 상황이 본인이라면 본인의 사랑하는 가족이라면 과연 똑같은 말을 할 수 있는지 다시 한번만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번 녹취 3월 = "아버지한테 갔다와 무릎 꿇고서 만약에 안해주면 손가락 짤라 X발 아버지 앞에서 알겠지"
2번 녹취 4월 = 14초에 들어보시면 커터칼 드르륵 하는 소리까지 들립니다.
3번 녹취 3월 = "사람시켜서 차로 치여 죽인다"
저 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국민청원까지 올리게 됐습니다.
바쁘시겠지만 한 번만 읽어주시고 국민청원 동의 해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4F918E5695C30454E064B49691C6967B
현재시각 2026-05-12 새벽 01:14분 입니다. 추후에 논란이 생기지 않게 추가로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늦은밤 편안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