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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니 아내가 세꼬치 삥 뜯었네요.

 

소주도 맥주도 내일도 오늘도 이래도 저래도 같을텐데

왜 나는 같은 하루를 

아등바등 살아야 하는가 싶기도 하고 ㅋㅋ

 

근데 또 생각해보면 

그게 그러려고 사는거 맞잖아요.

 

철 없이 살다가 가장 되고 세대주 되니까

사람이 책임감 있이 사는거 

전 그런걸 최소한의 염치라고 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