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중소형 잡주에는 함부로 들어가지 마시고, 가능하면 실적과 재무가 탄탄한 대기업 위주로 투자하세요.
만약 10만 원에 주식을 샀는데 주가가 하락한다면,
내 매수 가격 대비 -10% 아래로 내려갔을 때는 미련 두지 말고 손절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언젠가 오르겠지…” 하며 버티다 보면 더 크게 물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절한 돈이 아깝다고 생각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돈이 너무 아깝다면 주식보다는 예금이 더 맞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하루에 -5% 이상 급락하는 종목은 위험 신호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상황을 냉정하게 보고 대응해야 합니다.
반대로, 오르는 주식을 너무 빨리 파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수익 실현은
‘내가 산 가격 기준’이 아니라
‘최고점 대비 -10% 정도 밀렸을 때’ 하는 방식이 훨씬 유리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디까지 오를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예전의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도 지금처럼 크게 올라갈 거라고 정확히 예측한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정리하면:
손절은 내 매수가 대비 -10%
매도는 최고점 대비 -10%
이 원칙만 지켜도 큰 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주식을 살 때는 PER, 실적, 성장성 같은 기본적인 내용도 꼭 봐야 합니다.
하지만 관심 종목을 꾸준히 지켜보다가 거래량이 터지면서 강한 양봉이 나오는 경우, 시장의 큰 자금이 들어오는 신호일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하루나 이틀 흐름을 확인한 뒤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가끔 보면
“내가 팔고 나니까 더 올라가네요…”
이런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그건 누구나 겪는 일입니다.
중요한 건 최고점에 파는 게 아니라,
원칙을 지키면서 오래 살아남는 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