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 4천년전에 이미 작은 늑대들과 큰 늑대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 시기는 대형 초식동물들이 많이 살고 있던 시기였지만 지역에 따라서 소형늑대들이 지구에 퍼져 살고 있었다는 반증입니다. (4만년전 이후에는 대형 초식동물들이 줄어드는 지역이 늘어나자 소형화 진화는 더 가속화되었습니다.)
베링기아 늑대(대형늑대) 외에 베링기아 인접 지역(시베리아에서 알래스카 접경지역)에서 발생한 현대 회색늑대가 각지역에 살고 있던 소형 늑대들을 전부다 유전자 청소하듯이 서식지를 빼았고 무리를 공격해서 멸종시켰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코요테와 황금자칼은 교배가 가능함에도 지금까지 살아남은 것을 보면 빙하기 말에(대략 1만5천년에서 7천년 전 사이) 현대 회색늑대가 서식지를 넓히면서 기존에 살고 있던 토착 늑대들을 경쟁자 제거 차원에서 무리를 공격해서 서식지를 빼았았고, 북미부터 시작해서 유라시아 전체를 다 덮어버렸습니다.
일부 고립된 지역만 토착 늑대의 유전자를 높게 보존할 수 있었습니다.
이탈리아 늑대, 인도늑대, 티베트 늑대, 멕시코 늑대 등
개의 조상은 동아시아, 유럽 어딘가에 살던 멸종한 작은 늑대였습니다.
늑대들의 사망원인 1위는 다른 늑대의 공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