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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모 학부 학생회장을 비롯한 일부 학생회 소속 학생들이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같은 학부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성희롱성 발언을 주고받은 사실이 이달 초 학내에서 공론화되며 논란이 확산됐다.


문제가 된 단체 채팅방은 3개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성희롱성 발언의 대상이 된 피해 학생은 최소 9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학생은 현재 경찰 고소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학내에서는 논란에 연루된 학생회장 및 학생회 구성원들의 사퇴를 촉구하는 서명 운동이 진행되기도 했다.


지난 8일 해당 학부 학생회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학생회장을 포함한 학생회 구성원 4명의 사퇴 공지가 게재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1009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