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전에도 관련 내용으로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아내가 타려고 구매한 BYD Sealion7 신차입니다.
출고 직후부터 운전석 앞뒤 도어 색상 차이가 계속 눈에 들어왔고, 약 두 달 동안 지속적으로 관련 내용을 전달한 끝에 결국 BYD Korea 기술팀 점검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차량은 서비스센터로 이동 후
- 색측기 측정
- 도막 측정
- 재도장 여부 확인
등 여러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점검 결과는
- 정상 범위
- 재도장 흔적 없음
- 품질 문제 없음
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다만 결과 내용에는 개인에 따라 색상 차이를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해당 점검 및 색상 측정은 차주 입회 없이 진행되었고,
밝은 햇빛 아래 야외 환경에서 측정이 이루어진 부분 역시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일반적인 주행이나 주차 환경에서도 계속 차이가 눈에 들어옵니다.
사진이나 영상보다 실물에서 더 잘 보이는 편이고,
반대편은 거의 정상적으로 보이는데 운전석 쪽만 유독 차이가 느껴집니다.
기술 기준상 정상이라는 설명은 이해하려고 하지만,
신차에서 이 정도 육안 차이가 계속 보이는 게 정상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사진이랑 점검 결과 같이 올려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이시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