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얼마 전이었어요. 

아기와 젊은 엄마 둘만 차에 타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옆 차량이 주차를 너무 이상하게 해놔서 차에 탑승하면서 “주차를 이씨…” 정도로 혼잣말을 했는데, 근처에 있던 아저씨가 갑자기 가까이 다가오더니 “지금 저한테 한 말이에요?”

라며 언성을 높였습니다.


당황해서 바로 차 문을 잠갔고, 

더 이상 대응하지 않으려고 그냥 출발하려 했는데 그 순간 아저씨가 “미친X, 도망가냐”, “지랄한다” 같은 욕설을 계속 퍼부었습니다.


아기도 같이 있었고 상황이 너무 무섭고 위협적으로 느껴져서 그대로 자리를 떠났습니다.
당시 상황은 블랙박스에 녹화되어 있는데, 이런 경우 욕설 및 위협적인 행동으로 신고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