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보배드림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3년 넘게 건물주 일가에게 갑질과 괴롭힘을 당해온 피해자 입니다.

지난 411일 첫 글을 올린 후,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여러 방송에 보도되며 큰 희망을 얻었습니다

이 후 감사 인사를 드린 지 불과 8일 만에 다시 무거운 소식으로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방송이 나간 후 다른 층 고객님의 입에서 전해 듣게 되었는데 이모씨가 저를 칭하며,

"옛날 같았으면 자기 집 청소나 하고있을 종놈이었다, 세상이 좋아져서 노비같은 놈이 목소리를 낸다" 라고 말했다 합니다... 이처럼 전혀 반성 없는 이모씨의 행동과 언행, 이를 방조, 방치하며 잘못된 것을 모르는 일가의 만행을 더 널리 널리 지속적으로 알려야겠다는 생각에 추가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1차 게시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391038

- 2차 게시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396899

 

1. 방송 그 후, 현실은 더 가혹하고 치졸해졌습니다.

방송이 나간 뒤에도 건물주 이모 씨는 반성은커녕 변호사의 조력을 받는 것인지, 가족이 알려주는 것인지

법의 허점을 이용해 더 교묘하게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교묘한 업무방해: '주차를 잘 못할 뿐'이라는 변명과 '업무방해가 아닌 주차를 한 것이다' 라는 주장으로

주차 선을 넘어 매장 진,출입로 3분의 1 이상 막아서는 이모씨의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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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시간이 충족되지 않으면 업무방해가 되지 않는 것을 알았는지, 마치 숨통을 조이는듯 하게

매장 전면을 이모씨 자신의 차량으로 가로막고 저희를 보란듯이 노려보다 차를 빼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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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성 고소 남발: 이모씨 혼자 처벌 받는 것이 억울했는지, 아니면 너희도 당해보라는 심보인지

저 뿐만이 아니라 죄 없는 저희 직원들까지 모두 보복성 고소장 접수.

[26년에만 5차례 고소] 

업무방해: (저와 직원들) 혐의없음-범죄인정안됨 사유로 불송치 종결

부당이득: (저와 직원들) 혐의없음-범죄인정안됨 사유로 불송치 종결

2번의 무고죄 고소: 5월 08일인 어제 조사 받고 왔으나....

1건에 대한 무고는 공소권 없음 자체 종결(심지어 이모씨가 주장하는 피고소인이 제가 아니었습니다)

1건에 대한 무고는 이모씨가 저희 매장 물건을 훔치는 것을 제가 고소하였으나 이것이 무고하다며,

무고죄로 고소.... 하지만 제가 제출한 CCTV 동영상 등, 증거가 많아서 결과는....

 

심지어 조사를 하셨던 담당 형사님께서 "고소인이 이미 해당 고소로 처벌이 안될것이다 라는 것을 알고있더라"고 말씀해주셨던 적도 있습니다. 업무방해로 이모씨가 저와 직원들까지 추가로 접수한 고소건이 또 있었는데 내용이 완전 같기에 아예 수사도 없이 종결 처리가 되었습니다.

 

부당한 금전 갈취: 여전히 지속되는 보복성 주차 차단기, 근거 없는 고액의 주차비

저희 매장은 세차만 하는 곳이 아닌 내, 외장 복원도 함께 하기에 장시간 작업하는 차량의 경우

아래와 같이 큰 금액들이 주차비 명목으로 지출되고 있습니다. 

매장으로 진입 가능한 유일한 통로 입구에 보복 목적으로 차단기를 설치했다보니

주차와는 전혀 무관하게 매장 내부에서 작업한 차량들도 모두 돈을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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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9일부터 5월9일까지 단 한달간 주차비로 지출된 금액만

8,264,000원

 

현재 저는 꾸준히 정신과 치료와 약으로 버티고 있지만, 현장에서 이모 씨를 마주하면 약 기운이 무색하게 심장이 터질 듯 요동치고 마치 폐가 활동을 멈춘 듯 숨이 턱 막히는 공황 증세가 나타납니다

동시에 암과도 싸우고 있는 몸으로, 고갈되어가는 체력을 느낄 때마다 이대로 무너질까 봐

솔직히 너무나 겁이 납니다.

 

2. "왜 그냥 옮기지 않느냐"는 의견에 대한 답변

어머니와의 약속, 그리고 당장 옮길 경제적 여유가 없는 현실적인 문제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악순환을 끊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 건물에서 저보다 먼저 당하고 쫓겨난 분들이 어떻게 무너졌는지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재 모두 말할 수는 없지만 저 외에 당하고 계신 많은 세입자 분들이 얼마나 힘든지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서 힘과 돈에 밀려 도망친다면, 아무것도 모르는 또 다른 소상공인이 마치 3년 전의 저처럼

부푼 꿈을 안고 들어와 저와 똑같은 지옥을 겪게 될 것입니다. 제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이 불의에 고개 숙이고 싶지 않습니다.

 

3. 이해할 수 없는 모든 방송사의 취재 중단

앞전 게시글에도 올렸지만 방송 방영 후, 추가 취재를 약속했던 여러 방송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모든 방송사가 한날 한시에 취재 취소를 통보 했습니다.

무슨 이유가 있었는지 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가해자들은 언론의 관심이 식고 제가 조용히 고사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4. 이제 제가 직접 끝까지 알리고 기록하겠습니다.

방송국이 멈춘다면 제가 직접 하겠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저를 괴롭혀 왔었는지 하나도 빠짐 없이 증거를 모아놨었고, 추가로 일어날 건물주 일가의 행태를 영상으로 낱낱이 기록하여 추가 피해를 막고, 이 불합리한 싸움의 결말이 어떻게 나는지 증명하고 알리기 위해 제가 가진 유일한 방법인 유튜브 채널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건물주 일가는 해당 상가 건물만 소유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피스텔 건물과 상가 건물 등 여러채의 건물을 소유하고 있기에 꼭 널리 알려야만 많은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유튜브는 구독자 수가 곧 영향력이자 힘이라고 합니다. 제가 지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소식을 알리며 끝까지 이겨낼 수 있도록, 많은 구독과 꾸준한 관심을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드립니다


회원님들의 구독 클릭 한 번이 저에게는 가해자의 횡포에 맞설 수 있는 가장 날카로운 칼이자 동시에 저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패가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유튜브 채널: https://youtube.com/@rupesbusan?si=NDeWKqtVNLwJNCDR ]

 

당장은 현재의 추악한 현실만을 다루겠지만, 훗날 이겨내는 날에는 제 본업인 디테일링 영상으로 당당하게 회원님들 앞에 환하게 웃는 얼굴을 내비치고 싶습니다.

보배드림 회원님들이 함께 분노해주실 때 저는 비로소 혼자가 아니라는 안도감에 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방송 후 꺼져가는 희망의 불씨를 다시 살려보고 싶습니다. 지치지 않고 싸워 이겨내는 모습, 꼭 보여드리겠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