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살딸아이를 키우고있는 아빠입니다
작년9월 1년넘게 태권도 잘다니고있는 딸이 울면서 엄마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했어요
엄마 관장님이 바지를 내리고 거기를 봤어(총2회)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당장 찾아가서 진짜 ##버리고 싶었지만 다음날 고소진행했습니다
고소 일주일째 되는날 수사관님이 압수수색 영장 들고 학원 찾아가 cctv 수거했는데 2년전부터 작동이 안되고 있었답니다. 관장은 전면 부인하고있는 상황이고....증거도 증인도 없고 아이진술만 있는상황에 수사관님께 다른 피해자가있을지 모르니 전수조사 요청했지만 어쩌구저쩌구 안된다하여
국민 신문고 올리고 나니 전수조사 한다고하네요 근데 전수조사 후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않았데요~
피의자 조사 때 거짓말 탐지기 했는데 전부 거짓으로 나왔고 증거로는 쓸수없지만 이거랑 증인진술이랑 해서 경찰쪽에 서 아이의 진술이 신빙성있고 일관된 내용이라하여 송치 결정났구요 이제 기소가 될런지 걱정입니다 중요한건 관장은 자기 사무실뿐만아니고 사무실안쪽 탕비실있는데 애들이 자주 들어온다했고 사범은 절대 애들이 거긴 안들어간다 경찰에 진술한상황입니다 저희 아이는 자세히 탕비실에서 사건이 일어났다고 진술했고 경찰이 내부사진도 다찍어갔구요 아이 진술과 사무실 내부 일치했구요 그리고 관장이 참 대단하신 분이데요 공인 몇단에 아들이 시##이고 명확한 증거가 없는 이상황에
이싸움에 이길수있을지 의문입니다 저정도 집안이면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아직 검사님이 검토중이시라는데 저도 그렇고 집사람이 이충격에 헤어나오질 못하고있습니다
현재 태권도는 간판 이름을 바꾸고 소문에 사범에게 인수인계했다고 하더라구요
어디 마음 청할때 없을까하다 글적어보네요
서두 없이 적은글이라 양해부탁드립니다 아직 결과가 안나와서 자세한건 결과가 나오는데로 다시 글 올릴까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