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가 조용~~~

다가오는 일요일에 큰일을 앞두고있어서

조용히 술한잔 하는데

문득

피아노가 생각났어요

 

아빠가 사준 100만원짜리 영창피아노

그때의 피아노는 퀄리티가 꽤 좋았고

계속 조율하고 관리해서 

소리도 괜찮았죠

아마 8년전쯤 상황이 좋지않아서 팔았는데

그 피아노가 참 그립더라구요

 

문득..

피아노 사주는 남자한테 시집가야지...

피아노 한대만 사주라!

내가 먹여살릴께ㅋㅋㅋ

지참금=피아노 한대ㅋㅋㅋ

 

올해 2026년은 

진짜 재미있는 추억들 많이 만드려구요

오늘도 행복한 밤입니다

횽님들~ 꿀나잇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