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에는 약자를 위한 변호사,
밤에는 뉴욕을 지키는 히어로 데어데블로 활동하는
이중생활 사나이의 이야기입니다ㅋㅋ
지인분이 하도 재미있다고 추천해주셔서
디플에서 시즌1, 2 정주행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시간이 그냥 지나갔네요



시즌1에서는 선을 추구하되
법과 복수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이 메인이었는데요
시즌2는 히어로 데어데블로서 정체성을 굳히고
본격적으로 마라맛 액션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한낱 빨대까지 무기로 활용해버리는
개미친 저격수 불스아이와
미모의 히로인 제시카 존스가
데어데블 편에 서서 함께 빌런을 조져주는데
보다보면 50,60분은 뭐 암것도 아니네요ㅋㅋ

특히 데어데블이 적을 무찌르고
무덤덤하게 물러나는 장면은
볼 때마다 마음이 훈훈해지는 느낌인데


막화에서 다 때려부수고
메인빌런 피스크랑 맞다이를 뜨거든요ㅋㅋ
액션이 마구마구 터지는 걸 보며
저도 감탄이 절로 터졌습니다ㅋㅋ
아니 시각 장애인이라는 설정인데
어떻게 이렇게 화려하게 때려부술 수 있는지....
텍스트로만 설명하려니까 잘 안되는데
정말 꼭 한번 보시는 거 추천 드려요

스파이더맨이라든가 다른 마블 캐릭터랑
세계관을 어느 정도 공유하는지라
마블을 알고 보면 더 좋긴 하다만
기본적으로 연출, 캐릭터까지 딱딱 열일해주니
킬링 타임으로 딱입니다ㅋ (맥주 한 캔 필수)
지금 디플에서 시즌2까지 전편 떴는데
그닥 길지가 않아서 금방 보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