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있는 둘째랑


제대후 복학했는데 오늘은 온라인 수업이라고


집에 있는 첫째......


어버이날 선물로 최고인 것은 


건강하게 잘 지내는 두 아들이죠.


물론 어제 하교한 아들에게


'아들~~! 내일이 어버이 날인데 꽃 같은거 안사나?'라고


했더니 


'아버지...현찰로 드릴께요'라는 기특한 생각을 하는 아들에게


'그래그래 봉투에 넣어서 현찰로 꽂아줘'라고......


왜냐면 카뱅하면 아내가 뺏어가거든요.

(난 카뱅 할 줄 모르는데 아내가 내 핸폰에 앱 깔아놓고

 축하 선물로 들어 오는 돈을 다 스틸해 감)


작년 생일때 둘째가 15만원 쏴준것도 빼앗김.....ㅜㅜ


여튼무튼 최고의 선물은 


건강하게 지내는 두 아들들....


그리고 그 다음은 현찰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