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시황. 협상 기대. 충돌 우려로 바뀌며 전강 후약
◎ 해외 증시
미국-이란 협상 전망 엇갈리는 뉴스에 전강 후약
11개 업종 중 커뮤니케이션, 테크 외 9개 하락
장초반은 미국-이란 양측 대화 기대감에 상승 출발
트럼프. 14~15일 중국 방문 전 이란과 타결 낙관
우라늄 비축분 미국으로 반출 확신하고 있다고 주장
이란 대통령. 국제법 틀 안에서 외교적 해법 찾을 준비
효과적 협상 위해서는 적대적 행위 재발 없어야
최근 UAE 미사일 공격 의혹은 이란 소행 아니라고 부인
주요 외신도 합의를 낙관하는 소식들 보도
사우디 국영 TV. 해협 행해 재개 돌파구 나올 가능성
파키스탄 외무부. 조만간 합의될 것으로 기대
WTI 90달러 전후까지 하락하며 기대감 반영
반면 합의가 쉽지 않다는 보도가 장중 나오기 시작
이란 일부 인사. 비현실적 계획으로 해협 개개방 못해
미군 물러가도 자국 권리, 배상 계속 요구할 것
WSJ. 백악관측 프로젝트 프리덤 재개 검토 중
사우디, 쿠웨이트가 영공, 군사기지 재개 합의했다고
여기에 이란 남부에서 연이어 폭발음이 들렸다는 보도
미사일, 드론 공격으로 의심되는 보도가 이어짐
미확인 드론을 반다르 아바스에서 격추
게슘섬에서 폭발 소리가 들렸다는 보도
미국 군함이 이란 유조선을 공격했고 미사일 대응했다고
대부분 이란이 공격을 받고 대응하고 있다는 내용
관련 소식 알려지며 유가 상승하고 증시는 밀림
미국 측은 관련 내용에 대해 아직까지 공식 확인 없음
장 마감 후 폭스 뉴스. 이란 지역 폭발 미국 공격이라고
전 국방 장관 마크 에스퍼는 협상 장기화 가능성
상대국에 대한 신뢰 부족, 핵검증 시간 걸리는 문제
핵 합의는 가능하지만 무조건 항복을 받지는 못할 것
대형주 중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강세
최근 강세 보이던 반도체주 일부는 매물 출회
브로드컴. 오픈 AI 자금 조달 협상 뉴스에 매물
Arm는 호실적 불구 공급 능력 문제에 매물
레이먼드 제임스. 공급 능력 한계에 가이던스도 제한
다만 증권사들은 목표가 올리며 실적 자체는 평가
모건스탠리 191→202. 구겐하임 255. 월스파고 220
AMD도 차익 매물 나오며 하락
다만 알레데이아는 장기 수주 확보 주목하며 500달러
가전 업체 월풀. 수요 감소 보도에 급락
데이터 독 호실적 보도에 31% 급등
성공적인 어닝 시즌 평가 속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일단 84%가 수익 상회. 81%는 매출이 예상 상회
수익 성장률은 27%에 이를 정도로 높아
다만 높아진 수익이 기준점이 되고 있다는 점 부담
실제 올해와 내년 실적 전망치는 최근 급격하게 상승 중
특정 종목들의 높은 이익 비중도 주목
지난주 수익 증가의 71%는 알파벳, 아마존, 메타
향 후 이 기업들이 주춤할 경우 어닝 시즌 부담으로 돌변
필립 노바. 공식 합의시 유가 자유 낙하 가능성
소시에테제네랄. 미국 정치 일정상 전쟁 장기화 어려워
수전 콜린스. 인하 전제를 하는 것 반대 의견
오랜 기간 동결해야. 특정 상황 오면 인상도 검토
다만 금리인상이 기본 전망은 아니라고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98.20 (+0.183%)
국제유가 96.1달러 (+1.06%)
변동성지수 17.08 (-1.78%)
10년물 금리 4.38%
MSCI 한국지수 -2.87%
야간선물 -3.0%
◎ 전망과 전략
전일 외국인 매도는 악재 보다 수급 요인 판단
이틀 전 이례적인 급등에 따른 두 가지 영향
외국인 우리 주식 직접 투자 서비스 앞둔 선취매
반도체 호조와 맞물려 대형주들 수요일 급등
이 과정에서 시총 빅3 평균 10% 급등
단기 차익 매물이 나올만한 상황이었음
또 한국 증시 비중이 다시 초과되었을 가능성
우리 증시 강세로 글로벌 펀드내 비중 커졌을 것
초과한 비중 덜어내는 매물이 나왔을 가능성도
외국인 매도에 실적이나 뉴스 영향은 없었을 것
따라서 일시적인 혹은 기계적 매도 이상 의미없음
흐름이 바뀐 것이 아니라 잠시 수급 요인 정도
중동 상황 아직은 불안정한 뉴스들이 이어지는 중
관련 뉴스에 유가와 우리 증시도 계속 변동성 불가피
또 양시장 아직은 과열권에서 크게 벗어난 정도 아님
다음주 지나가면서 가격 부담은 거의 해소 예상
기존 주도주군 지속적으로 관심 유지할 필요
그 외 주춤했던 코스닥 중형 실적주들 추려 나갈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