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성경 사도행전속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바울은 당시로 이야기하며 요즘 말로 금수저 출신의 금수저 였습니다 로마시민권자였구 학문이 높았고 그리고 정규적인 신분도 바리새인이라 이야기해서 유대인으로서는 흠이없는 종교적으로나 학문적으로나 또 로마시민권을 가졌다고 하는 그런 신분에 관해서나 바울은 최상위층의 삶을 살았던 사람이라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그런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난후에 그 모든 자랑을 배설물로 여겼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에 그 모든것을 다 배설물로 여겼다 하는 유명한 고백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여러분 제가 자주 말씀드리지만 배설물로 여긴 그 학문 로마시민권 그 모든것들을 배설물로 여겼지만 버지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도리어 주를 위하여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복음전파의 도구로 잘 사용할줄 알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오늘 성경 본문에 오늘 바울이 잡혀서 지금 아그립바 왕앞에서고 총독앞에도 가고 이리저리 불려 다니는데 바울은 철저하게 로마시민권 카드를 잘 활용합니다
또 아그립바 왕 앞에서도 자기를 변명하려는게 아니라 변호하고 변론하면서 나타내려고 하는 것은 내가 무죄라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서 내가 어떻게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는지 내가 이 일에 왜 미친사람처럼 하고 다니는지 그것을 아주 논리적으로 잘 설명해서 아그립바 왕에게 까지라도 복음을 전하게 하는 그 일에 사용하는 것을 우리가 볼수 있습니다
저는 바울의 이 모든 것을 보면서 이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사나 죽으나 먹던지 마시던지 무엇을 하던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기승전 하나님입니다 무슨 말을 하던 무슨 일을 하던 결론은 복음 전하는 일이고 예수님이 우리가 기다리던 메시야라는 것 그리고 그가 부활하셨다는것 우리가 그 증인 이라는것
그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이 고난을 받는 다는것 거기에만 집중이 되어 있습니다
제가 92년도에 처음 중국 심양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막 중국이 개방되기 시작하면서 형식적이고 남보이기 위해서 그랬겠지만 교회를 개방하고 빼앗았던 예배당을 돌려주고 또 신학생들이 신학교로 가고 그런 일들이 막 시작 되었었는데 심양에 신학교의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두 신학생이 있었는데 교회에서 집사님이고 전도사님이라고 그러시는데 신학교 가기전에 전도사 하기전에 그들은 택시 운전사 들이었습니다
그당시 중국 심양의 택시 운전 면허증을 가지고 있다는것 은 엄청난 일이었습니다
돈도 많이 들고 그것 따려고 일년 고생했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그게 그당시에는 굉장히 좋은 직업이었습니다
이 두 집사가 신학교 입학 하면서 그 운전 면허를 버렸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은 찢어 버렸고 한사람은 운전기사를 하지 않았는데 면허증을 찢지 않았습니다
왜 찢었나 했더니 유혹받을까봐 전도사 하고 신학생 노릇하는게 힘들어서 다시 편하고 좋은 많은 사람이 부러워하는 택시기사 다시 돌아갈까봐 자기를 못믿어서 그것을 찢었다는 것입니다 참 훌륭하다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또 한분은 택시기사를 안하는데 찢지를 않았습니다
그리고 잘 썼습니다 교회차를 운전하고 교회에서 운전 면허증 가진 사람이 많지 않잖아요
그런데 자기는 택시기사는 안하지만 이 면허증 가지고 교회에서 얼마나 쓰임이 많은지 모르겠다고 그러는 두 모습을 봤는데 저는 둘다 훌륭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저라면 어느쪽으로 택했을까 라고 생각하면 후자를 택하고 싶습니다
사실은 찢어버리는게 더 안전합니다 유혹의 말미가 없잖아요
찢어져 버렸으니까 뒤돌아 볼것도 없고 미련도 없고 후회도 없습니다 소용도 없습니다
안전하지만 할수만 있다면 그냥 마음으로 버리고 거기에 의존하지 않고 그것까지라도 운전 면허증 까지라도 교회를 위하여 하나님을 위하여 잘 쓸수 있다면 그것도 유익한 일이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을 저는 개인적으로 해왔습니다
우리는 주를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린다고 할때 정말 버리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바울은 버렸는데 버리지 않았잖아요 버렸는데 그것을 주를 위하여 잘 쓸줄 알았잖아요
바울이 그것을 배설물로 여겼다고 하는 일은 뭔가하면 로마시민권 가말리엘 문하에서 배운 학문적인 탁월함 그런 모든 것들을 자기의 영광을 위해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 쓰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날까지도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복음 전하는 일을 위하여 잘 쓸줄아는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바울이 참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가끔 예수를 믿으면 세상 모든것을 버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돈 버는 것도 죄악시 하고 출세하는 것도 타락한것으로 여기고 무조건 그렇게 생각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전에 코스타라는 집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미국유학생들을 위한 집회였는데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퍼져 나가서 해외있는 우리 이민자의 자녀를 또 대학생 유학생들을 다 포함하는 집회가 되었는데 저는 그 집회에 92년에 처음가서 설교를 했는데 첫설교가 창세기 1장 28절인가 거기에 보면
"땅을 정복하라 다스리라"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 말씀을 본문으로
"고지를 정복하라
라는 설교를 했습니다 그 설교때문에 찬상과 반대의 논쟁이 아주 심했던 설교였습니다 제가 고지론자 라고 하는 이름도 붙고요 예수 믿는 사람이 어떤 욕망으로 고지를 출세하고 성공하고 이런쪽으로 하냐 이런 비난을 받았는데 거기에 있는 학생들은 다 되게 박사 과정에 있는 친구들입니다
박사는 고지잖아요
난 고지를 정복하고 공부 열심히 하고 박사되고 그러는것 난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주를 위해 써라 하는 것입니다
바울처럼 그것을 개인의 야망과 욕망을 위해 써는 것은 바울처럼 버릴수 있어도 그것을 무조건 버리고 나물먹고 물마시고 팔베개하고 가난하고 그렇게 살아야만 신앙인인것처럼 생각하는 일은 신앙적인 착각이고 편견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고지를 정복하라 세상의 정복은 자기의 야망과 또 욕망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 착취하고 부리고 내 욕심 채우는 것이 정복의 개념이지만 여러분 기독교의 정복의 개념은 땅을 정복하라 함은 땅을 착취하는 것이 아니라 땅을 세상을 잘 돌보아라 섬겨주어라 그래서 땅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하라 그런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로마시민권 좋은 학문 이것들을 무조건 탐욕으로 여기고 무시하고 업신 여기고 그러지 말고 그것까지도 주를 위하여 사용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왜 이 말씀을 했는가 하면 로마시민권을 잘 이용했지만 바울이 아그립바 왕 앞에서 제가 왜 예수를 믿게 되었는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우리들이 기다려온 메시야라 하는 것을 아주 논리 정연하게 하는데 그게 공부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그의 학문이 주를 위하여 이렇게 잘 쓰임받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세상에 살아서 공부를 열심히 하던지 또 돈을 많이 받던지 세상적으로 출세를 하던지 그 모든것들을 바울처럼 자신의 야망과 욕망을 위해서는 배설물처럼 여길수는 있어도 그것을 주를 위하여 잘 활용함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복이 되는 그런 삶을 사는 바울과 같은 삶을 사는 여러분 다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어느 목사님의 설교중에서>
<오늘 성경 본문말씀>
사도행전 26장 1절-7절
아그립바가 바울에게 이르되 너를 위하여 말하기를 네게 허락하노라 하니 이에 바울이 손을 들어 변명하되
아그립바 왕이여 유대인이 고발하는 모든 일을 오늘 당신 앞에서 변명하게 된것을 다행히 여기나이다
특히 당신이 유대인의 모든 풍속과 문제를 아심이니이다 그러므로 내말을 너그러이 들으시기를 바라나이다
내가 처음부터 내 민족과 더불어 예루살렘에서 젊었을때 생활한 상황을 유대인이 다 아는바라
일찍부터 나를 알았으니 그들이 증언하려 하면 내가 우리종교의 가장 엄한 파를 따라 바리새인의 생활을 하였다고 할것이라
이제도 여기서서 심문받는 것으 하나님이 우리조상에게 약속하신 것을 바라는 까닭이니
이 약속은 우리 열두지파가 밤낮으로 간절히 하나님을 받들어 섬김으로 얻기를 바라는 바인데 아그립바 왕이여 이 소망으로 말미암아 내가 유대인들에게 고소를 당하는 것이니이다
<단어풀이>
로마시민권:당시 세계를 지배하던 로마의 무적 시민권
해외에서도 위태로운 상황에 처했을때 국가의 강력한 보호를 받는 패스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