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던 아재입니다...
자동차 관련 글은 아닌점 정말 죄송합니다...
너무 힘들고 어디 도움요청할곳이 없기에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빌라 전세에 살고있습니다
1번 연장하여 총 4년째 거주중입니다
이번 7월9일이 계약만료이고 3개월전
집주인에게 계약종료 통보를 했습니다
저는 매매로 가려고 새집을 알아보고 가계약금을 걸었습니다
(뒷사람을 구하지않은 것은 제 잘못이 어느정도 있다는점은 인정합니다)
아직 계약서는 작성하지 않은상태이구요.
그런데 집주인은 5월 공시가를 보고 집가격을 올려야해서
이제야 4군데 부동산에 올려놓았고 지금까지 딱 1팀만 보고갔으나
살고있는동네 기준 전세가가 말도안되게 비싸서 계약이 사실상 어려운상태입니다.
제가 부동산에 더 많이 광고를 낸다니 본인이 하겟다고 우기고있고
허그전세라서 저는 집주인에게 7월9일에 퇴실하게되면
뒷사람이 안구해져도 전세반환을 해줄수있냐는말에는 답변을 안합니다.
(이 답을 받아야 나중에 저희도 본계약서를 쓸수가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7월말정까지 제가 집주인에게 시간을 주겟다고 했을때는 그것만 쏙답변을 합니다.
(이건 저희가 이사가려는 곳에서 상황설명하니 배려해줘서 얘기했습니다)
이렇게 까지 하는 반환확답을 주지않는 상태입니다.
그로인해 저는 이사할집에도 계약을 못하고 계약금을 잃을 판입니다
주위에 물어봐도 집주인이 보증금을 안주면 저에게
임차권등기 당하고 보증보험을 했으니 받으면 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많은 시간과 고통이 따르기 때문에
최대한 원만하게 나가려 했으나 아직까지도
답을 받지 못해 계약서 작성을 못하는 상태입니다..
허그전세보증보험도 받는게 쉽지 않다고 하는데 그래도 알아본결과 증명자료는
어느정도 갖고있긴하지만 불안합니다.
현재까지도 집주인은 답이 없고 저희도 더이상 연락을 하지 않고있습니다.
내용증명도 보냈고
집주인과 좋게 타협은 어려울거같은데
조언들좀 부탁드립니다...
어렵게 적었습니다 이런경우가 있으셨거나 비슷한 상황이라도 있으신분있다면
답글이라도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