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주일에 한번, 낮술하는 날

물에빠진 닭 아니면 잘 안먹는데

동네에 노포 통닭집이 있다해서

튀겨왔어요

주인할머니가 그날그날 매일

닭 잡아오신다고 자랑하시는데

아...염지가 안됐을텐데ㅜㅜ

역시나 닭이 참 심심합니다ㅋㅋㅋ

근데 먹고난뒤 보니

뭐 머리끄댕이 잡고 싸웠나?

어쩜 이렇게 처참하게 발라먹은거죠?

역시 제가 닭먹으면 돈아깝다는말이

사실이었네요

닭먹는데 코피난건 비밀ㅜ

 

날이 좋아서 창문열어 놓으니

아... 저 시끄러운 새씨끼들..

Please.. 아침에만 울어줄래?

 

오늘도 나름 재미있는 하루

내일 새벽출근을 위해서 살살 달려봅니다

횽님들~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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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안비켜주던 냥아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