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적으로 졸아서 저도 놀라고 뒤따르던 분들도 분명 깜짝 놀라셨을 겁니다.
사고난 후 백미러와 사이드미러를 살피니 제차만 충돌후 급정차 되어 있었고 뒤에 분들은 그자리에서 서서 기다려 주시더라구요
얼른 기어를 변속하고 1차로에서 갓길로 차를 옮기는데 한쪽이 완전 아작나니 타이어는 이미 작살났고 핸들조정도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정말 5km정도 속도로 정말 기어서 갓길로 옮기자 말자 차가 그대로 퍼져 버렸습니다 제 운도 운이지만 뒤에서 사고 처리시 까지 기다려 주셔서 안전하게 사고 처리를 할수 있었습니다
졸음운전 정말 위험한 겁니다 정말 목숨이 왔다 갔다 한것 같습니다
2차사고가 나지 않아 저도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고 생각듭니다.
다행히 저는 큰부상없이 지나갈수 있었습니다
그때 제 뒤쪽에서 놀라셨을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 올리며 기다려 주신 분들께도 심심찮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차는 폐차수준이지만 그리도 몸하나 안다친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졸음운전 조심하시고
그때 배려해주시고 기다려주신 운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