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은 주장인데요.
착한 사람은 사회적으로 보호하고 대우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좀전에 들르신 여자 손님이 일단 이쁜건 사실이지만
그것 보담은....
제가 그 분 일하시는 가게에 뭐 사러 간적이 있는데
몸이 좀 불편한 손님이 나가시려고 하니까
만사 젖혀두고 달려가서 문 열고 잡아 주시더만요.
그리고 되돌아 와서 기다리는 손님(나)에게 죄송하다고.....
여튼 그 일이 2년 전인가 그래요.
오늘 차를 고치러 오셨길래
일단 11만원 견적인데 만원 할인해서 10만원.....
(행여 태클 걸까봐서 내역을 밝히자면
벨트와 아이들러 2만6천원에 작업비 3만원
테일게이트 핸들 2만원에 작업비 2만원
더하기 작업비에는 부가세)
여튼 그렇게 고치고 컨덴서 세척 서비스 들어가고.......
마지막으로......
에어컨 가스 완충 서비스!!!!!!
에어컨이 잘 안나온게 3년 정도 되었다고 하시길래
깔끔하게 서비스로 완충을.......
이뻐서가 아니라 착한 분이라서......그런 겁니다.
믿으세요!! 쫌!!
여튼 앞으로 누설 부위 수리도 해야하고
미션 오일도 갈아야 하고
점화플러그도 갈으셔야 하고
테일게이트 쇼버도 갈으셔야 해서
돈 나갈 일이 많으니까 뭐 가급적 그 돈을
울 카센터에서 써달라는 흑심이 생길법도 하지만....
나는 정말로 순수한 마음으로
고객분이 착한분이라서 서비스 한거임.
일단 테일게이트 쇼바는 예약 잡았음.......흠흠......
작업비 천원 받는 조건으로 예약 잡음.
(이건 미끼 맞음)
여튼무튼 착한 사람은 우대 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