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니까 짧은 연애 썰
모르시다시피 수달이는 세자리수의 연애경험, 섹스경험으로
거의 아수라발발타의 경지에 이르렀지우~
그러던 중 상대가 20대초반에나 할법한 연애스킬을 하는게 아니겠어우~
예를 들자면, "친구야? 나야?" 라던가
"우리 헤어져" 라던가
"우리 좋은 친구로 지내자" 라던가
남주긴 아깝고 내가 갖긴 싫은 상태로 있고 싶은 신데렐라인 친구들도 있지우~
그럴때 수달이는 깔끔하게 "응, 너 가~ 잘 가~" 하는거애우~
분명히 나도 연애경험 짧고 나이가 어렸다면 대롱대롱 메달려서
"흐어어엉~ 내가 잘못했어~ 가지망~ 미아냉~" 했겠지우~
그런데 만렙이 되다보니 감정싸움에 진저리가 난다고 할까우~
밀당도 별로고 표현도 애둘러 오면 학씨@_@!
"이씽, 시간업성! 나 바빠!~" 하게 되는거애우~
혹여라도 애매하게 황금의 시간을 빼앗고 있는 횽들이 있다면,
그거 욕심이애우~ 결혼안할꺼면 빨리빨리 놓아주새우~
누나들의 마지막 황금나이를 빼앗지 마새우~
반대로 누나들 이리간보고 저리간보고 하다간, 들통나우~
접을땐 확실히 접고 들어가새우~
섹스도 연기하듯, 연애도 연기하새우~ 그럼 자존심 갠춘해우~
다만, 성질 머리대로 할꺼면 혼자사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