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른이 날이라 가족들과 고깃집에 식사하러 왔는데...연휴라 그런지 해운대에 관광객들이 엄청 많았음...
옆테이블에 대만인지 중국인지 알수는 없지만 중국어를 하는 이쁜 처자 두명이 앉더니 고깃집인데 밀면두개를 시킴 ㅋㅋ
뭐 한국 고깃집 문화 모를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직원들이 주문을 받고 고기 찍어먹는 소스나 소금 세팅한거 다시 치워주더니 밥반찬 세팅을 다시 해줬음...
그러더니 처자들은 밥반찬 먹으면서 음식나오길 기다렸는데 30분이 되어도 음식이 안나옴...
알고보니 직원들이 주문은 받았는데 바빠서 포스기에 주문은 안넣은거...
그래놓고 자기네들 고깃집이라서 밀면만 주문안된다며 손님들 다시 내보냄...
그럴거면 애시당초 주문을 받지말던가...사람 기다리게 해놓고 나가게하네...
와...이거 유럽에서 당했으면 인종차별인데...이런식당도 잇네요...
제일 큰 문제는 서빙하는 직원들도 죄다 외국인들이라 서로 소통이 안된듯...아무리 관광지라지만 진짜 놀러와서 속상햇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