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적습니다.

수학여행 글 썼던 현직교사입니다.

제 글이 각종 뉴스에도 나오더군요.

유저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어린이날입니다.

뉴스에 교육계 관련 대통령님 말씀이 나오는데,

 

교육계 문제?

솔까

이재명 대통령도 못 바꿉니다.

 

각종 대책?

그게 뭘까요?

지금은 대책이 없을까요?

 

핵심은 이겁니다.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내가 그걸 증명해야 합니까?

그걸 왜 내가

교육청에서,

경찰에서,

검찰에서,

법원에서,

내 잘못이 아니라고 말해야 하고

증명해야 합니까?

내 인생 피폐해지면서.

그런데 더 웃긴 건

그 조사 받으러 가는 과정 동안에도

맡은 수업시수와 업무는 다 처리해야 한다는 거.

 

책임 면책?

그걸 왜 내가 증명해야 하고.

내 인생을 갈아 넣어야 하는데.

사람 인생 무너집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성폭행 무고 당하면 어떻게 되는가.

 

나는 그저

1년 업무 맡았을 뿐이고,

맡고 싶었던 것도 아니고,

내 전공도 아닌데.

그럴려고 교사 된 게 아닌데.

 

그 말도 안되는

쓰레기 악성 민원들을

교사가 왜 다 받아주고,

증명해야 하는지요.

악성 민원인을 범죄자로 처벌해야죠.

정당한 공무집행 방해로요.